◎ 붉은 전쟁 - '귀향' 공략 포인트

데스티니 가디언즈 스토리의 시작이자, 오리지널 캠페인 '붉은 전쟁'의 문을 여는 미션으로, 초반부인 만큼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하며,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감 등을 익힐 수 있다.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넓은 광장에서 '자발라'를 만나게 되며, 끝없이 몰려오는 기갑단을 상대하게 된다. 이때, 적의 폭격이 총 3회 등장하는데, 자발라가 생성하는 방어막 내부에 있으면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