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만년설에 숨겨진 황금기 최고의 무기, 전쟁 지능 - 얼음과 그림자
◎ 전쟁지능 - '얼음과 그림자' 공략 포인트
'전쟁지능'은 화성을 배경으로, 과거 클로비스 브레이의 기술로 제작된 황금기 최고의 무기, '라스푸틴'과 군체의 이야기를 다루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두 번째 DLC다.
'얼음과 그림자'는 이러한 전쟁 지능의 첫 임무로, 수호자는 비공개 선봉대 채널을 통해 들려오는 의문의 구조 요청을 듣고 특정 좌표로 향하게 된다.
화성 지역에서는 혹한의 환경에 맞게 진화된 군체 무리가 등장한다. 화성의 군체는 기존 군체와는 다르게 온몸이 얼어붙은 모습이지만, 사용하는 능력은 대부분 동일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처리가 가능하다.
임무 시작 후 동굴 지역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군체와의 전투가 시작되며, 노예, 시종, 기사 등 익숙한 병종이 등장한다.
동굴 지역 이탈 후 빙하 표류층 구간에서는 부활 제한 상태에 들어서게 된다. 해당 구간부터는 '지지자'라는 새로운 병종이 등장하는데, 일정 시간 충전 후에 빠르고 강력한 투사체를 발사하는 공격을 펼친다.
지지자의 공격에 주의하며 군체 무리를 상대하다 보면 정예 몬스터 '노크리스의 망치 우로트'가 등장한다. '오우거'에 속하는 해당 정예 몬스터는, 높은 체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거리를 유지하며 파워 무기 등을 사용해 처리하면 된다.
◆ '얼음과 그림자' 공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