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복수극의 피날레 - 포세이큰 '유구무언'
■ 포세이큰 - '유구무언' 공략 포인트
마지막 장인 유구무언은 울드렌을 마주하기전 광신자를 먼저 상대해야 한다. 광신자는 아크 에너지를 사용한 창으로 자신의 주변에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근접 공격을 하기보다 원거리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광신자를 처치하면 울드렌이 있는 성 안으로 더 깊숙히 침투하게 된다. 성 안에는 경멸자가 아닌 굴복자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특히 방패병은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산탄총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처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중간에 승천차원으로 한 차례 들어가는데, 여기서 방패병에 넉백 공격에 사고사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무리해서 방패병을 상대하기 보다는 차분하게 상대하도록 하자.
그렇게 진행하면 마지막 보스인 '리븐의 목소리'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리븐의 목소리는 서비터형 몬스터이기 때문에 근접 공격을 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근접 공격을 사용하는 궁극기나 파워 무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바꿔주도록 하자.
리븐의 목소리에게 열심히 딜을 넣다보면 리븐의 목소리에게 공격 면역 효과를 부여하는 구체가 2~3개 생성된다. 이를 잘 포착하여 빠르게 제거하도록 하자. 리븐의 목소리를 상대할 때는 '천둥의 왕'이나 '벌레의 속삭임', '슬리퍼 시뮬런트'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유구무언' 공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