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되찾는 빛과 첫 하위 직업 개방, 붉은 전쟁 - 불꽃
◎ 붉은 전쟁 - '불꽃' 공략 포인트
농장 개방 이후 '호손'을 통해 캠페인 '불꽃'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의 초반부에서는 길을 찾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도로 끝에 위치한 구조물에서 진행 방향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인데, 구조물에 진입한 뒤 우측을 보면 폐차가 존재하고, 그 아래 작은 공간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앉기(단축키 Ctrl)를 활용하면 공간을 통과할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된다.
진행 과정에서는 간헐적으로 적이 등장하는데, 정예 몬스터가 출현하기도 하니 엄폐를 최대한 활용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후 수호자는 '여행자의 조각'을 발견하며, '빛'을 되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최초의 하위 직업이 개방되며, 타이탄의 경우 '파수병'을, 헌터는 '전기 질주자'를, 워록은 '태양 파괴자'를 획득하게 된다. 이후에는 하위 직업의 능력(단축키 Q)와 궁극기(단축키 F)를 사용할 수 있다.
힘을 되찾은 직후 상당수의 적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하위 직업의 능력을 사용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주위를 둘러보면 지면이 빛나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해당 지역에 올라서면 능력의 재사용 시간이 초기화되고 궁극기가 충전되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수차례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다 보면 정예 몬스터가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능력을 사용하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 '불꽃' 공략 영상
◆ '불꽃' 공략 영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