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수호자 영웅의 귀환, 붉은 전쟁 - 식스
◎ 붉은 전쟁 - '식스' 공략 포인트
캠페인 '식스'는 '고리'와 마찬가지로 소행성 네소스에서 진행된다. 때문에 다수의 벡스를 상대하게 되며, 몰락자가 등장하기도 한다.
초반부, '발광의 웅덩이'에 진입하면 벡스의 정신 액체인 '방산충'이 흐르는 지역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방산충에 노출되면 피해를 입게 되니, 주변의 지형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부활 제한 지역에 들어서게 되며, 벡스 무리가 등장한다. 상당히 많은 수의 적이 등장하기 때문에 엄폐물을 최대한 활용해 전투하는 것이 좋다.
등장하는 적 중에는 '광신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접근 시 폭발과 함께 피해를 입히는 지대를 형성하니 거리를 유지한 채 제거해야 한다. 참고로 광신자가 형성하는 지대는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히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벡스 무리 처리 후에는 '메아리의 공터'에 도착하게 된다. 이 지역에서는 벡스와 몰락자가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해당 지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관문 군주 아칸토스'를 처리해야 한다.
아칸토스는 벡스의 정예 몬스터로 높은 체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능력과 파워 무기 등을 최대한 활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메아리의 공터를 빠져나온 뒤에는 '엑소더스 블랙'을 공격하고 있는 정예 몬스터 '몰락자 대장 잘릭스'와 몰락자 무리를 상대하게 된다. 아칸토스와 마찬가지로 잘릭스는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능력 및 파워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잘릭스를 제거하면 '소각 대포'라는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해 몰락자 잔당을 처리하면 캠페인이 종료된다.
◆ '식스' 공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