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판옵테스 추적, 오시리스의 저주 - 정원세계
◎ 오시리의 저주 - '정원세계' 공략 포인트
'정원 세계'는 가상 공간인 무한의 숲에서 '판옵테스'를 추적하는 캠페인이다. 이전 캠페인들의 진행 방식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다수의 벡스를 상대하게 된다.
이전 캠페인들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상위 벡스 종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비교적 까다로우며, 선대 벡스와 같은 다른 시간대의 벡스들도 등장한다.
과거로 들어선 구간부터는 진행을 위해 모듈을 파괴해야한다. 마찬가지로 지역 밖으로 벗어나 떨어지면 사망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벡스들을 처리하며 상층부에 도착하면, 벡스 병력과 함께 거대한 정예 몬스터 '근본자 덴드론'이 등장한다. 덴드론은 주기적으로 강력한 광선 공격을 시도하는데, 피격 시 큰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주변의 엄폐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단, 엄폐물들은 사라지고 등장하기를 불규칙적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투 중에는 정예 몬스터인 '방패형 미노타우르'가 깨어난다. 미노타우르는 모듈에 의한 보호막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모듈을 찾아 파괴한 후 공격해야한다.
◆ '정원세계' 공략 영상